The latest opinion/가상화폐5

넥슨, 1억불 비트코인 투자에 관한 글. 넥슨이 1억불은 얼마전 58000여 달러에 1700여개 구입했습니다. 밑에는 그 기사입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2615422915108 넥슨, 1억弗 코인 투자했다 -33%…그래도 '가즈아' 외치는 이유 - 머니투데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든 게임사들이 사면초가에 몰렸다. 넥슨은 1억달러에 달하는 비트코인 직접 투자까지 감행했지만 큰 손실을 면치 못했다. 이처럼 요동치는 ... news.mt.co.kr 솔직히 넥슨 등 덩치가 있는 회사들이 단기 투자, 중기 투자를 한것도 아니고, 주가 상승으로 인한 투자금액 이익 이외에도 회사가 목표로 하고 있는 가치상승의 이면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글에서도 나타나듯이 현금성자산의 2%정도 투자한것이.. 2021. 5. 27.
코인 뚝딱!!! 묻지마 투자 주의!! 뉴스의 마지막 부분이다. 좋은 말이 있어 발췌하였다.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 연구센터장은 “1만여 개의 암호화폐 중 실패하는 암호화폐가 다수일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건전한 암호화폐를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조언했다. 김 교수도 “암호화폐가 모두 거품은 아니다. 그중에서도 우수한 코인이 있다. 옥석을 잘 가려야 한다” 라고 지적했다. 그는 “발행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코인 가격이 꾸준히 오르거나 일정 가격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고 코인의 미래에 대해 기여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좋은 커뮤니티를 형성한 것이 좋은 코인”이라고 강조했다. 무조건 코인이라고 하여 다 나쁜 코인도 아니고 사기가 아니다. 주식도 그렇듯, 옥석 가리기!! 중요하다. https://www.se.. 2021. 5. 23.
가치의 상관관계..결과론적인 현상 흥미로운 뉴스인 거 같다. 하나 결과론적인 현상이다.. 하긴 결과론적이지 않은 것이 어디 있겠는가.. 요즘 세상에 나는 이렇게 생각든다 저때 샀어야 되는데.. 가 아니라 무엇이든 가치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구나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사람은 변동성의 최고봉 아니겠는가 사람들에게 나의 장점을 전달하자..라고 그러면 분명 나는 행복해질 것이다라고 느낀다 비트코인을 얻은 행복과는 또 다른 행복이 아닐까... https://m.news1.kr/articles/?4313816#_enliple 황현희 "비트코인으로 짜장면 사먹은 후에 1억7천만원까지 올라"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개그맨 황현희가 비트코인으로 짜장면을 사먹은 뒤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 2021. 5. 22.
호재없는데 하루 300%폭등하면 ...500%폭락할수도.... 속된말로..... 1. 코인을 만들어 네이밍 잘하고 포장한다. 2. 중소형 코인거래소와 결탁한다. 3. 사업성 네이밍 및 브랜드화 시켜 공시한다. - 지금은 별다른 제재나 규제가 없어.. 판을 칠수도 있습니다. 정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단! 전에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이것도 투자라고 생각하고 하신다면 계획을 잘 세워서 접근 하시기 바랍니다. - 정확한(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로봇처럼 매수, 매도를 할 수 있는 능력) 손절, 수익 타이밍 계획을 세운다면 그나마 저 위층에서 구조 해 달라는 말은 안하겠죠~~ !! 어떤 이는 호구를 찾고 어떤이는 대박을 찾습니다. 그 둘중 이길 확률은 조금이라도 호구를 찾는 이의 확률이 조금 높지 않을 까요......~ - J커브가 아닌 하이힐 커브가 될수도 있습.. 2021. 5. 22.
비트코인은...참..........계륵인가... 뉴스는 대강 밑에 한번 보시구요. 저는 2년전(2019년 12월?, 2020년 1월?)부터... 비트코인, 바이비트, 바이낸스에 투자를 해왔습니다. 아니. 투기에 가깝게..했죠. 수익률이 10배, 100배를 생각했고..그 반대 손해율도 엄청 났으니까요. 사기다. 투자다..말들은 많은데. 저는 자신이 생각하는 데로 하면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투자이고 싶으면 투자이고. 사기처럼 투기처럼 하면 사기구요. 모든 인생사가 그렇습니다. 내로남불이라는 말도 있듯이... 저는 투자처럼 했지만 투기가 되었구요. 돈을 벌기도 하고 잃기도 했습니다. 그냥 점점 더운물의 개구리 마냥 그지그지(거지)가 되어 갔지만요. 하지만 아직도 그 수익의 달콤함에...쩔어... 생각이 나긴합니다. 참아야죠. 아!!! 이글을 보신 분.. 2021.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