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1 비트코인은...참..........계륵인가... 뉴스는 대강 밑에 한번 보시구요. 저는 2년전(2019년 12월?, 2020년 1월?)부터... 비트코인, 바이비트, 바이낸스에 투자를 해왔습니다. 아니. 투기에 가깝게..했죠. 수익률이 10배, 100배를 생각했고..그 반대 손해율도 엄청 났으니까요. 사기다. 투자다..말들은 많은데. 저는 자신이 생각하는 데로 하면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투자이고 싶으면 투자이고. 사기처럼 투기처럼 하면 사기구요. 모든 인생사가 그렇습니다. 내로남불이라는 말도 있듯이... 저는 투자처럼 했지만 투기가 되었구요. 돈을 벌기도 하고 잃기도 했습니다. 그냥 점점 더운물의 개구리 마냥 그지그지(거지)가 되어 갔지만요. 하지만 아직도 그 수익의 달콤함에...쩔어... 생각이 나긴합니다. 참아야죠. 아!!! 이글을 보신 분.. 2021.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