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연합1 극단선택 시도 BJ "임블리" 지난 13일 유튜버 세자부활은 자신의 SNS에 "어떠한 벌이든 달게 받겠다"면서 "11일 병원에서 지혜 누나 아버님을 만났다. 아버님께서 '심정지 상태가 2회 왔으며 현재 의식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뒤로 마음이 힘들어서 아무 일도 잡히지가 않았다. 13일 방금 전 어머님께서 '내일이 고비다'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정말 안타깝네요..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마음의 병이 항상 저렇게 있네요.... 양날의 검인가요.... 무엇을 더 가치 있게 생각을 해야 하는 건가요.. 안타까운 따름입니다.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라는 말은...항상 무섭습니다. 관련뉴스 띄워봅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613000731 '극단선택 시도'BJ 임.. 2023. 6. 14. 이전 1 다음